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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ㅈㄴ역겨운경험

ㅇㅇ |2025.02.08 21:57
조회 733 |추천 10

실시간 랭킹 글 보고 나도 한 번 적어봄
지하철 기다리면서 코 훌쩍이는데 옆에 앉은 할아버지가 감기냐고 물어보심.나는 심심하신가보다 하고 말동무 해드릴려고 비염이다 어쩌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좋은 약재를 안다면서 공유해주겠다고 계속 무슨 덩굴?얘기를 하는거임
나도 ㅈㄴ병신이었던게 번호도 드림..갑자기 정보를 꼭 알려주겠다며 그러시길래 네^^하고 바로 드렸는데 ㅅㅂ그러면 안됐음 이후로 그 약재정보도 받고 끝나나 싶었는데 계속 학교는 어떠냐 시험은 봤냐 이러심 우리 할아버지 보는 마음으로 성심껏 답장해드리는데 갑자기 호칭을 바꾸자면서 1.할아버지2.오빠3,4
막 이랬던거같음 그러면서 고르래는거야
여기서 삘이왔음 이 노친네가 손녀뻘 나를 여자로 보고있구나 쌰갈 기분이 ㅈ같이 더러워지기시작함 당장 뭐래는건지모르겠네요 이제 연락하지마세요 라고 보냈던거같음 하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나같이 바보같은 실수하지마 판녀들아 저딴 개저씨들이 말걸면 10 이면 8이 이상한인간 이니까 걍 정색하고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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