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이자 날 가장 사랑해준 사람한테 혼전순결이라고 관계를 미뤘는데 남친이 군대를 가야한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 남친은 잠깐의 이별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완전한 이별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다른 남자를 만나 그와 첫관계를 가졌어..
전남친이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나한테 다가왔는데 나는 그때 남친이 없었음에도 전남친을 받아줄 수 없었어.
내가 혼전순결이라고 해서 남친이 존중한다며 그렇게 날 아껴줬는데 나는 다른 남자와 자버렸으니까.. 너무 미안해서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
나 너무 후회 돼.
전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서 다가갈수가 없어.
나에게 실망할까봐..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