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부레옥잠을 활용하는거지.
부레옥잠은 23일이면 개체수가 약 100배까지 늘어나는 그런 엄청난 양의 증식 속도를 가지고있어,
팔당호에 부레옥잠 1만개를 풀어두고 23일이 지나면 100만개가 되고,
100만개가 되었을때 23일이 지나면 1억개가 된다는거지.
부레옥잠은 호수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나쁜 식물로 알려져있어.
왜냐면 광합성 없이 영양염류를 흡수하면서 증식하는 암배양이 일어나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소비시켜서,
강의 용존 산소율을 낮춰, 죽음의 강으로 만들기 때문이지.
4대강 정수시설화 사업 이후에는 강 최저층에 있는 모래층 -1m에 에어존이 만들어지면서,
24시간 내내 태양광 발전에서 만들어진 전기로 산소를 공급되는데,
부레옥잠이 증가하더래도 용존 산소 부족을 겪지 않게 되는거지.
그리고 그 수초 밑에서 물고기나 다른 곤충, 생물들이 살아가면서 수질이 깨끗해지는거야.
이렇게 부레옥잠을 댐이나 강에 설치된 보와 보 구간 단위로 배양하는데, 배양시킬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지.
그래서 빠르게 배양 시키고 회수해서, 건초로 만들어서, 소 먹이로 사용하고, 100만개정도 종자를 보존해서,
3월달부터 풀어놓고 시작하는거야.
부레옥잠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조단백질도 풍부하고 물소의 주 먹이인데,
정수시설화 사업을 4대강 전체 한 이후에 부레옥잠 수상 농장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거야.
보가 설치된 강에 부레옥잠 배양 시설과 회수 시설, 저장 시설, 건조 시설도 설치하는데,
녹조의 에어로졸 문제도 해결하면서, 영양염류를 효과적으로 회수하면서 자원화 하는 방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