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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vs아내

짱구남 |2025.02.09 20:12
조회 55,874 |추천 25

저는 아내와 동갑이고 결혼한지 7년정도 되고 5살 아기도 한명있어요.

매번 작은 의견이 충돌이 있는데 방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수육 대자 58000원 하는 수육집에 와서 수육을 먹었습니다. 꽤 비쌌지만 맛있었습니다.

저는 배가 불러 더 못먹는 상황이고, 아내도 배가 부르지만 먹으면 다 먹을수 있다하고 아기는 거의 다 먹어가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수육이 6점남았는데 그 중 4점을 집에 싸와서 저녁에 술안주로 먹거나, 내일 아침 반찬에 함께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25
반대수118
베플OMG|2025.02.10 14:51
그니까 요는. 몇조각 안되는 수육을 싸오는게 맞냐 아니냐가 아니라. 아내가 다 먹겠다는 수육을 굳이 싸가지고 집가서 술한잔을 하겠다는 쓰니의 고집인거지?
베플ㅇㅇ|2025.02.10 14:47
남은걸 싸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아내가 더 먹을수있다고 이야기했잖아요~ 그건 더 먹겠다는 이야기거든요....
베플ㅇㅇ|2025.02.10 13:53
쓰니가 이해 안가는데요??? 6점 남았는데 왜 4점만 싸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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