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 성격과 다른 글이지만 꼭 조언이 필요하여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20대 초중반에 접어든 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 매수에 관해 의견이 갈리는데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집의 전재산은 1억이고, 대출 가능 금액은 2억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총 3억쯤의 매물을 골라야하는데
여기서 투자 가치가 있는 서울 지역의 작은 복층 오피스텔(약 9-10평)에서 둘이 살면서 함께 대출금을 갚아나가야할지
또는 경기쪽의 적당한 평수(18-24평대)의 빌라를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하여 함께 대출금을 갚아나가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다른 옵션으론 제 명의로 생애최초 담보대출을 받아 매입하는 방법과 어머니께서 오피스텔을 구매하여 혼자 사시고, 저는 청년주택을 노리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각자 독립),
이 경우에는 돈을 못 모을거라 하시고, 결국엔 둘 다 가난하게 살게 될거라 하시네요.
1년 뒤면 전세 계약이 종료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하여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