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솔로 데뷔에 민니가 온 진심과 정성을 다 한 게 느껴지는데 일단 너무 좋았던 착장부터 언급하겠음.. 바로 HER 스춤 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그때 그 고유 명사 '픽션 민니'의 재림이잖음..
여자라면 픽션 민니의 재림을 반기지 않을 수 없 ㅇㅇ
난 네버버 아닐 때도 이거 팬아저였음
다시 솔로 활동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일단 민니의 뮤비 무한제공 사건

민니 추구미 가득 담긴 타이틀 곡 HER 뮤비

개취로 타이틀보다 더 아끼는 선공개곡 Blind Eyes Red 뮤비

스페셜 클립이라고는 하지만 걍 뮤비랑 다를 바 없는 Obsession
텐과의 합이 좋아서 인상 깊었음

또 다른 수록곡 Cherry sky 도 스페셜클립 말아줌

타이틀 HER 부터 체리스카이.. 발렌타인스드림.. 익숙해.. 옵세션까지 작사 작곡 다 참여했고 나머지 두 곡은 작사 참여

음악 뿐만 아니라 앨범 색도 직접 정하고
자잘한 디테일 하나하나 직접 결정하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진짜 모든 걸 불태웠으니 뿌듯한 게 당연ㅠㅠㅠㅠ


개쩌는 감다살 미감으로 팝업도 말아줬었고
CGV에서 따로 상영회 열어서 팬들한테만 뮤비 선공개도 했고
활동 하는 동안은 알찬 역조공 투척ㅠㅠㅠ


아이돌 꿈 꾸면서 타지에 와서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에 맞게 그 꿈을 이번 솔로에서 다 보여줬다고 생각함!!!!
아직 민니 솔로 안 들어본 사람 있으면
HER이랑 블라인드아이즈레드 이 두 곡만 들어보길 ㅊㅊ
케이팝 잘 안 듣고 팝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