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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머리채 잡았던 ‘김삼순’ 김선아와 20년 우정ing “커플 모자 쓰는 사이”

쓰니 |2025.02.11 09:17
조회 40 |추천 0

 왼쪽부터 김선아, 이윤미/이윤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윤미, 김선아가 20년 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만났던 인연을 회상했다.

이윤미는 2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내 이름은 김삼순' 20주년을 맞아 대본집이 발매됐어요. 주옥 같은 대사들 우리를 울고 웃게 한 대사들이 정말 센스 있고 감각적인 책으로. 우리 선아 언니랑 20년째 만나고 있는 사실도 신기하고 드라마에서는 머리끄댕이(머리채) 잡고 밀가루 던지며 싸웠는데 우리는 요즘 많이 많이 친해요. 커플 모자 쓰고 다니는 사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 김선아는 '내 이름은 김삼순' 대본집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20년째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커플 모자를 착용하고 여전한 우정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윤미는 김선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지금의 우리의 모습. 20년 전에도 지금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삼순이 언니"라고 애정을 표했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삼순' 정말 인생 드라마예요", "참 많이 울고 웃었는데", "매년 여름이 오면 꼭 보는 드라마" 등 추억에 잠겼다.

또한 김선아는 "밥 먹다가 뜬금없이 대본집 홍보? 너무 웃긴다 우리"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윤미는 "언니 머리끄댕이라도 잡아볼 걸 그랬나 봐 20년 만에"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0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은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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