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독]후배 위해 지갑까지 열었던 故송대관..‘미스쓰리랑’ 추모 행렬 동참

쓰니 |2025.02.11 11:42
조회 54 |추천 0

 

故 송대관/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박서현기자]‘미스쓰리랑’이 故 송대관을 추모한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최근 세상을 떠난 故 송대관을 추모한다. 영상으로 애도 행렬에 동참하기로 한 것.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3 TOP7(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함께하는 음악쇼로, TOP7과도 인연이 있다. 송대관은 지난해 태진아, 설하윤과 함께 TV CHOSUN ‘미스쓰리랑-대장님 대장님 우리 대장님’ 특집에 출연해 TOP7과 흥겨운 트롯 빅매치를 펼친 바 있기 때문. 당시 송대관은 염유진과 한 팀이 돼 용돈을 꺼내 건네며 각별한 후배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TV CHOSUN ‘미스쓰리랑’ 포스터

故 송대관은 지난 7일 향년 79세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계의 큰 별이 진만큼 故 송대관의 장례는 유족과 논의 끝에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으며 지난 9일 진행된 송대관의 영결식에는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 태진아, 강진, 설운도, 김수찬 등이 찾아와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미스트롯’ 초대 진(眞)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미스트롯’의 시작을 함께한 정미애, 정다경, 김희진이 ‘송가인 사단’으로 출격. 톱7과 팽팽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