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많은 답변 감사드려요~
논점흐리는 댓글들이있어서 남겨놓습니다.
이혼하려고 준비하는게 아니라
(이혼생각 전혀없고 부부사이 문제없음)
남편이 사업을 하고있어서 혹시모를 사태와
저몰래 집담보대출 받는상황이 생길것을 대비하고 싶어서
공동명의를 하고싶은거에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이하본문
저희는 결혼 9년차에 6살 아이가있습니다.
출산전까지 맞벌이였고 (만삭까지 일함)
출산 후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까지 2년정도 휴직상태이다가
그 이후로는 아이가 원가는 시간동안 알바를하고
끝나면 아이 하원시키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집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여태 전세는 모두 남편명의집이였구요
매매를 생각하다보니 공동명의 이야기를 꺼내도 될까?
싶어서 여기에 먼저 생각을 물어봅니다.
결혼할적에는 전세금 일부대출, 대출뺀금액의
60%는 남편(시부모님돈) 40%는 저희집 보태주셨고
혼수는 제가 다 해갔습니다.
그 후 1-2년간은 제가 더 벌이가 많았고
후에는 비슷하다가 지금은 남편이 당연히 많습니다.
제가 그만두기전까지는 둘이 일정금액 생활비통장에
넣고 나머진 각자 알아서 사용했고
출산후에는 남편이 생활비를 주고 제 알바비는 저축합니다.
집 구매시 집안의 도움을 조금씩 받는데
과거내역과 합산시
시부모님 23% 친정부모님 19%
부부합산재산 24%
나머지 34%정도 대출껴서 구매하는건데요
제가 공동명의하자고하면 남편이 어이없어할까요?
여기서 대부분의사람들이 염치없다는 의견이면
친정에서 시부모님이 추가로 지원해주신금액만큼
더 주신다하였고
앞으로 모든일에 반반을 요구할 생각입니다.
현재 육아의 90%는 제가 담당하고있고
그에연계되는 집안살림도 당연히 제가 대부분하고
아이와 잠을자는것도 출산이후 쭉 제가 합니다.
(아이가 아직도 통잠을 못자고 매일새벽에 여러번 깹니다)
비난보단 제3자의 의견을 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