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3살때이혼(성인될때까지엄마랑연락x)ㅡ아빠바로재혼하고5살때또이혼ㅡ아빠는따로살고 나만조부모님집에맡겨짐ㅡ8살~10살때 아빠두번의재혼과또두번의이혼ㅡ또나만할머니집에맡겨짐ㅡ11살때아빠징역감15살때출소ㅡ초중고입학졸업식 다 할머니랑만 감
아빠는 3남1녀중 장남
알콜중독에 우울증있어 최근까지 자살시도하고 정신과입원치료등 장남역할못함
삼촌1은 도박빚 삼촌2는 카드빚,사업자금 조부모님이 갚아주심 지금은 그래도 결혼해서 각자 잘 사는중
고모는 사업자금 조부모님께 빌려가고 못갚음(이때 조부모님 재정상태 거의 박살남) 그리고이혼 현재는 재혼해서 잘 사는중
나는 초딩때 용돈없었음 명절때받은거 아껴서 학교다님ㅋㅋ 그래도 급식비 수학여행비 이런건 내주셨던거같음
중고딩때는 아빠가 한달에20만원씩줌 여기서 모든거해결 교통비 통신비 급식비 학용품비 옷 자잘하게필요한것들,,
대딩때는 장학금받고 다녔고 알바함
아빠와살때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랐고,
조부모님집에 맡겨진후론
한여름에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한겨울에 보일러없이 전기장판하나로버티는집,
새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연말 여행 이런거 없이자람
그냥 매일이 똑같은 하루,
아그래도 생일때미역국은 끓여주심
명절이랑제사때는 초딩때부터 할머니도와 튀김하고 전구움 설거지하고 ㅎㅎ
할아버지는 가부장적끝판왕 고집세고 대화안되는분 자기말이법인사람 나한테 크게 관심이있지도 없지도 않으심
할머니는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측은한 사람임
엄마없이 아빠는 교도소에있는 손녀보다 자기가 더 복이없다는사람
할머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자랐음
지들새끼 왜 자기한테 맡기냐고 왜태어나서 자기를힘들게하냐는 말까지들음,,,
중고딩때는 교복도 내가 손빨래해서 입고 다녔는데 그것도 따뜻한물로 빨면 주름진다고 따뜻한물로 빨지말라고,,,, 하셨던 분임 ㅋㅋ
이런 집구석이 너무너무 지긋지긋해서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나는 집에서 거리가먼 지역으로 취업을해서 거리두기하며 사는중임
할머니가 전화가와서 자기가나를 키웠는데 한달에 20만원씩 보내달라시네,,,, 할머니 자식들한테 말하라고 왜 나한테 그러냐니까 자식들한테 말할사람아무도없다고,,, 나도싫다고 짜증내고 끊었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거두어주신건 고맙지만 그부분은 사실 아빠가 갚아야할부분이라생각하는데 아빠도 알콜중독에 우울증에 저러고있는것도 너무너무 짜증나고,,,
20만원 보내줄수야있지만 자식들 다 냅두고 나한테 얘기하는것도 웃기고 ㅜ
그렇다고 나를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주신것도 아닌데
나는 거리두며 명절 어버이날 생신 이정도만 챙기며 살고싶어,,,,, 내가 너무 한걸까,,,,,내가나쁜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