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이 곳이 화력이 높아 작성해봅니다.
짧고 간략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유추할 수 있는 모든 키워드는 제외하고 두루뭉술하게 적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후환이 너무 두렵습니다)
현재 공무원으로 종사하고 있는데 팀 내에 입김이 센 과장-차장님이 자꾸 법적으로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것 쯤 이행 하는 게 별거냐며 자꾸 그걸 하라고 하십니다... (과장-차장님이 법적으로 안 되는 걸 해 달라고 한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 저에게 눈 감으라는 식??? 인 것 같아요.)
제가 법적으로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기에 이행할 수 없다고, 이건 안된다고 버티면 하루에 한번 상담하면서 저를 혼내시고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게 만듭니다.. 거진 서울의 봄에 나온 정신 나간 대통령이 정신 개조할 때 사용했던 방식과, 과 내에 높으신 분이 하는 방법이 유사합니다... 폭력만 안 휘둘렀지 정신적으로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제가 몰래 찌르려고 해도 워낙 좁아 다 돌고 돌아 결국 윗선에 가게 되어 다시 돌고 돌아 제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서 절대 부정 청탁이나 비리 같은 짓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 버틸수록 과장,차장님의 압박과 호통으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대체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