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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민희홍상수, 임신 후 첫 공식석상 설까‥베를린영화제 D-1

쓰니 |2025.02.12 20:03
조회 68 |추천 0

 

홍상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베를린영화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홍상수 감독이 초청받은 가운데, 제작실장으로 나선 배우 김민희가 함께 모습을 드러낼까.

오는 13일(현지시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홍상수 감독은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장편 경쟁 부문에 올라 초청받았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삼십 대 시인 동화가 연인 준희의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로, 홍상수의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가 베를린영화제에 6년 연속 초청받은 가운데, 김민희와 함께 동행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민희가 동행할 경우, 임신 소식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지난달 17일, 김민희와 홍상수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지난해 여름부터 임신 사실을 알고 함께 산부인과에 동행하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렸다. 김민희는 올해 봄 출산을 앞둔 상황이다.

김민희가 임신한 건 불륜 9년 만이다. 김민희의 임신은 홍상수의 본처 A씨 역시 몰랐던 일로, 김민희가 아기를 어느 쪽의 호적에 올릴 지 관심이 쏠렸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지난 2017년부터 불륜 관계를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드러냈다. 김민희, 홍상수는 열애를 숨기지 않고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단, 국내 공식석상엔 서지 않았으며, 홍상수의 영화에 출연해 해외 영화제 등에서 종종 근황을 전했다.

이에 홍상수가 베를린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김민희와 동행할 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뿐만 아니라, 홍상수가 영화제를 통해 또 한 번 부모가 된 소감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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