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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대화하는 꿈

내가 지금 본가에서 살기 전에 살던 곳을 P동이라고 할게. 꿈 내용이 뭐였냐면, P동 집에서 자고있었어. 근데 침대랑 관련있는 숫자가 있었는데, 자려고 누워있던 중에 그게 7,000이었나 7,700이었나 기억이 잘 안 났었어. 침대하고 벽 사이가 되게 좁잖아. 틈이 좁아서 그 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애초에 누가 들어갈 수가 없을 정도로 좁아. 근데 내가 뜬금없이 침대하고 벽 사이에 대고 말을 했어. “그 숫자가 뭐였지?” 이런 식으로. 근데 소름돋게 “응 7,700이야.”라고 대답이 돌아오는 거야. 아무도 없는데 그 틈에는. 그래서 무서워져서 다른 방에 있는 엄마를 큰 소리로 불렀어. 그랬더니 엄마가 왔어. 그래서 자초지종 얘기 했더니, 엄마가 대답을 했는데 그게 너무 소름이었어. 엄마가 “그 틈에 말을 하면 안 돼.” 라고 말을 했어. 그 대답 듣고 소름돋았는데, 엄마가 이 침대 쓰다가 안 쓴다는 얘기를 들은게 생각이 나는거야. 이래서 안 썼구나라고 생각하다가 꿈이 끝났어. 사실 꿈이 끝난건지 아니면 꿈 내용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암튼 꿈에 대한 기억은 여기까지야. 꿈에 대한 해석이 궁금해 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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