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생각해도 무서운데 옛날에 아빠랑 같이 자고 있었거든 근데 내 방이 2층 침대라서 밑에서는 아빠가 위에서는 내가 잤어 근데 이제 나는 자려고 눈을 딱 감았어 근데 자꾸 아빠가 자고 있는 쪽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안자고 릴스 같은거 보는 줄 알았지 근데 아빠 쪽을 보니까 아빠가 자면서 코를 골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생각하고 다시 자려고 누우니까 또 소리가 들려서 밑에 내려다 봤는데 아빠는 그냥 코 골고 자고 있었어 그렇게 계속 행동하다가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빡치니까 그냥 안 듣는 척 자려고 했어 근데 계속 들려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다가 그냥 자버렸어
진짜 그 여자 목소리는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