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NJZ로 활동을 시작한 뉴진스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와 손을 잡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14일 한 매체는 뉴진스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바나)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뉴진스의 부모들은 운영 중인 SNS 채널을 통해 “NJZ는 바나와 그 어떠한 소속 계약을 맺거나 협의를 나눈 과정이 없다. 기사에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라 하였으나, 이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며 당사자 혹은 바나와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는 것으로 또다시 논란을 만들어 내려고 하시는 것 같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적으로 하는해당 매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강력한 형사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며 “그동안에도 수차례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화하여 기사화하고, 수많은 인용 기사가 나오게 하여 멤버들을 비롯 여러 관계된 분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야 했다. 해당 기사 및 여러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다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관련 분쟁 중이다. 뉴진스는 지난 7일 새로운 활동명 ‘NJZ’를 공개하고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 에서 새 이름으로 첫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알렸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