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커플팰리스2’
사진=유혜원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내일은 제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며 “내일 고백할게요”라고 의미심장한 예고를 남겼다.
그리고 오늘(15일) 유혜원은 “어제 고백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는데 혹시 궁금하셨을까요”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공구부터 시작해서 브랜드와 함께 제작도 해서 콜라보도 해 보고 덕분에 사랑도 과분하게 받아서 제가 저의 브랜드를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색조 브랜드와 이너뷰티 브랜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너무 떨리면서 론칭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실 뒤에서 남 모르게 열심히 준비하고 달리고 있다”고 알리며 기존 공구는 3월을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유혜원은 끝으로 “브랜드에 올인해서 앞으로 집중적으로 더 열정을 불태워 결과물로 만족 시켜 드리고싶은 마음에 내린 결정”이라며 “저를 조용히 항상 응원 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 3월을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열어달라 하는거 있으시면 말해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빅뱅 출신 승리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지난해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었다.
최근 유혜원은 Mnet 결혼 서바이벌 ‘커플팰리스2’에 출연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유혜원은 출연 이유에 대해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며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쁜 남자 말고, 인기 많은 남자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게 제 인생에서 꿈꾸는 것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열애설 관련해서도 방송에서 직접 언급됐다. 유혜원은 “제가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니까“라며 ”그런데 어쩔 수 없다. 좋은 짝을 만나서 잘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