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에게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었었지?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내 진심이 온전히 너에게 닿을 수 있었을까.
처음 너를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연인이 되어 함께한 모든 날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순간까지.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나에게는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였어.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어.
마치 몰입해서 보던 영화가 어느새 엔딩 크레딧을 맞이하는 것처럼.
그렇기에 영화가 끝났다는 게 너무 아쉽고 더 오래 머물고 싶기도 하지만
결국 마지막 장면을 맞이해야 했다는 게 가슴 아프면서도
또 그렇기에 남는 여운이 큰 것처럼
나는 너를 정말 한 편의 영화처럼 사랑한거 같아.
영화 속 명장면들이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에 영원히 남듯,
너와 함께한 모든 추억들은 내 마음속에 깊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거 같아.
너와 함께한 순간들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이었고,
그 어떤 장면보다도 너는 눈부셨어.
비록 우리의 영화가 여기서 끝이 났지만
너를 사랑했던 모든 추억은 결코 흐려지지 않을 거야.
고마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주어서.
나에게 소중한 한편의 영화였던 만큼 너에게도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래.
우주만큼 사랑하는 ㅊㅇ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나를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까지도 사랑해!
-너를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