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이미주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결별한 가운데, "단호하게 이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2월 14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우리 헤어지자! 단호박 이별 힛-트쏭'을 소개했다.
주제가 공개되자 이미주는 “나는 단호하게 이별하지 못한다”라며 “공감 못 하는 노래들만 나올 것 같다”라 걱정했다.
여기에 불현듯 에피소드가 떠오른 김희철은 “과거 굴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생일날 유명 굴국밥 집을 예약한 적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또, 김희철과 이미주는 자신만의 이별 방식, 연애 방식에 대한 밸런스 게임, 이별 후 SNS나 선물 받은 물건 등을 정리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철은 “전 연인과의 물건은 갖고 있으면 안 되지 않나”라고 대답하고 이미주는 “사진은 오래 뒀다가 천천히 지운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부터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1월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결별에 대해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이미주는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를 간접 언급하며 사실상 인정했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던 '럽스타그램' 사진들을 삭제하며 쐐기를 박았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