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명의의 집에서 거주중이야.
ㅇㅇ
|2025.02.16 13:57
조회 136,131 |추천 359
시댁 명의 집에서 지금 거주중인데 융자금이 있어서 필요해. 남편은 우리 집에서 좀 도움을 받고 싶어해. (당연히 나중에 집 팔면 갚겠다고 하고)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리 이름으로 집을 산다고 하면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거든?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모님이 지원을 안 해주는 거에 대해 남편은 서운함을 느껴. 우리 부모님 입장으로는 어찌되었든 사위의 명의도 아니고 내 명의도 아닌 집에 융자금을 지원 해주는 게 아무리 갚는다고 하지만 쉽지 않지. 그 집을 언제 팔지도 모르는 거고. 그리고 또 내 남편 입장에서는 정말 떼먹지 않을 건데 도움을 안 주는 우리 부모님이 야속하게 느껴질 거고. 근데 보통 이런 상황에 친정에서 융자 지원을 해주는 게 맞다고 봐?
- 베플ㅇㅇ|2025.02.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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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부부 명의도 아니고 시댁 명의로 된 집의 융자금을 왜 친정에서 도움받길 원함???? 그거 갚으면 명의 바꿔줌? 지분 설정해줌????
- 베플ㅇㅇ|2025.02.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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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명의 집을 뭘 믿고 돈을 빌려줌? 차용증 써도 문제 생기면 당당히 받을 자신은 있고? 난 깔끔하게 내 딸 이름이 있는 집에만 빌려줄 것 같음.
- 베플ㅇㅇ|2025.02.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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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반말하니 나도 반말할께... 시댁 명의 집 융자금 갚는데 왜 친정엄빠 돈을 때려박아?? 그거 갚고 싶으면 결혼생활하면서 모은 돈으로 해.. 엄한 친정엄빠돈을 엉뚱한 데다가 넣지 말고... 융자금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도움받아서 갚고 싶으면 그만큼 지분 설정해서 니 명의나 친정부모님이 공동소유하게끔 명의를 일부 바꿔달라고 하거나 정 안되면 근저당설정이라도 해... 근데 이건 융자금 전액 다 친정도움 갚을 때 이야기지 어설프게 대출금의 일부만 도움받을 생각이라면 하지마... 어차피 금융기관에서 선수위 설정해 놓은데다가 근저당 하나 얹어봤자 도움도 안되니까.... 결론 1순위는 친정엄빠 돈으로 시가 구성원(집 명의가지고 있는 사람/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융자 갚아주는 일은 하지 마 2순위로 꼭 해야겠다면 융자금 전액을 갚고 그만큼 지분으로 공동소유하거나 1순위로 근저당 설정해...(어중간하게 빚1억 중 5천 갚아주고.. 이런 건 하지 말란 말이야) 제일 좋은 건 당연 1순위야. 시가 빚은 시가 식구들끼리 해결하라고 해.
- 베플ㅡ|2025.02.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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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먹을것도아닌데 남편네부모는 왜 명의를 안넘기나요? ㅋㅋ웃기네 장인장모가 왜 지네집 재산에 돈을줘야함 . 그럴거면 그냥 집돌려드리고 우리부모지원받아올테니 너도지원받아와라 우리들 집을 사자라고해요
- 베플ㅇㅇ|2025.02.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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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명의집이고 자식이 빚때문에 허덕이는거고 여유가 있으면 혹은 여유가 없어도 최대한 도와줄수 있지. 근데 아니잖아 시댁명의의 집이고 어떤 확약도 없이 얼렁뚱땅 집 팔면 갚는다? 언제 팔건데? 그거 팔라고 아들이 집에 압박을 넣을수는 있어? 그러다 안 팔면 어쩔건데? 엄연히 시부모 재산인데? 그걸 안 빌려준다고 서운하다는 놈이나 똥된장 구분못하고 남들 부모는 어떠냐고 묻는 너나.. 돈 맡겨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