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떠난남자가 ..

가슴아파.. |2009.01.25 17:13
조회 475 |추천 0

돈만 벌겠다고 떠난 남자가 ..

내가 짐이 된다고 떠나버린 남자가 ..

제 부재중 전화를 보고 다시 전화를 걸어주었어요 -

전화 안하고 꾹꾹 참아보려 했는데

결국 하루도 채 못가서 술먹고 자제력이 떨어져서

전호ㅏ를 한 15통은 한것 같아요 -

그땐 안받았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더라구여.

무슨 일 있는줄 알았데요..

전 술이 덜깬상태라 이얘기 저얘기 마구 횡설수설했어요 ..

가물가물 기억이나는건 .

막 내가 "오빠 잊을까봐 겁이나 .." 그렇게 말한거랑요 ..

내가 " 나 오빠 기다려도돼 ? " 이렇게 물어봤더니 기다리래요 -

그래도 된데요 .. 

자긴 어제 술먹고 우리가 같이 살던 집에 갔었다면서 ..

묻지도 않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덕에 또 심장은 미친듯이 뛰었구요..

그리고 .. 오빤 자기가 날 놔준거래요 ..자꾸만 ..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오빤 나 버린거라고 ..

내가 놔달라고 안했는데 왜 놔주냐고 말이되냐고 .. 그랬어요..

 

 

이사람도 .. 미련이 남은건가요? 아님 보험일 뿐인가요 ?

미안해서 ..미안해서..받아주고 잘해주는건가요..?

기다리면 안된다 말하면 ..내가 또 아파할까봐 ..그래서 잘해주는건가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