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영우가 결국 SNS 팔로우 수를 0으로 만들며 계정 정리를 완료했다.
최근 SNS 팔로우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추영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2월 15일 기준 0명으로 표기돼 있다.
앞서 스타덤에 오른 추영우는 SNS 팔로우 목록에 노출 콘텐츠를 주로 올리는 인플루언서나 스트리머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이에 대해 추영우는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무섭긴 하지만 제가 연예인이 처음인지라 아직 정말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책임져야 할 게 많고,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만큼 하는 행동 하나하나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추영우는 "제가 사실 릴스나 숏츠 같은 것에 평소 관심이 많다. 제가 먼저 그분들을 팔로우하고, 이후 취소를 안 하고, 그런 게 특별한 의도 같은 건 전혀 없었다"며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했으면 죄송하고, 말씀드린 것처럼 앞으로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에 신중하고, 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문제가 됐던 인물들과의 팔로우를 끊은 추영우는 그것도 모자라 결국 모든 인물들을 언팔로우하며 아무도 팔로잉 하지 않는 계정으로 만들었다.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까지 터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추영우를 팔로우하는 팔로워들은 134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추영우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tvN 새 드라마 '견우와 선녀'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