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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배기사들

ㅇㅇ |2025.02.17 09:53
조회 11,042 |추천 77
택배물품을 왜 이렇게 막 집어 던지는지 모르겠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너무 잘 집어던지던데.

예전에 예쁜 유리잔이 있어서 주문했더니 포장은 그냥 박스에 쿠션 같은것도 없고 비닐에 담아서 왔는데, 그걸 또 택배기사는 "깨짐. 유리주의" 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던지고 가버리더라.

그리고 얼마전에는 사기 접시 몇개 주문했어.. 포장은 쿠션 좀 넣고 해서 잘 되있었는데 택배기사가 그걸 또 집어던져가지고(던지는 소리가 크게 들렸음) 접시 다깨지고...그래서 환불하고..
전자는 업체랑 택배기사 둘 다 잘못이지만 후자는 택배기사가 잘못이 커서 환불하면 업체가 좀 억울하겠더라고.

여튼 요즘 택배기사들 바쁜건 알겠는데 취급주의가 붙어있는 것들도무슨 물건인지도 안보고 막 집어던지니까 뒷일은 생각도 안하는 도른자들인지
좀 씁쓸하네...
추천수77
반대수9
베플ㅡㅡ|2025.02.18 11:19
그거 붙어있어도 안봐요 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2.18 11:07
택배기사가 안 던지더라도 이미 그 전부터 던져지고 있다 ㅋㅋ판매업체로부터 물건 받아서 기사가 터미널 레일에 올리면 그걸 차에 올리는 직원부터해서 도착 터미널에서 내리면서 던져지고 ㅋㅋ그걸 배송기사가 실으면서 또 던지고....
베플ㅇㅇ|2025.02.18 11:18
택배 대리점에서보다 허브에서 조카 던져.. 취급주의 붙어있으나 마나임. 진짜 비싸보이는 전자제품류들은 조심하는 편이긴한데 자잘한것들은 겁나 던짐.. 택배기사도 아마 그전에 부셔져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때문에 고객이 알아서 반품하겠거니 하고 막 던졌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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