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안 하는 것도 웃기지만
솔직히 팬들 입장에선 심장 쿵 떨어지는 말 아닐까
사람한테 장점만 있을 순 없다는 걸 알지만
데뷔 초 유나는 단점을 단 하나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음
지금 돌이켜보니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발버둥 쳤던 것 때문에
오히려 그래서 자기가 더 갇혀있었던 것 같다고
목소리가 너무 쨍하다는 반응에 본연의 목소리를 억누르기도 했고
근데 지금은 좀 달라졌다고 함 ㅠㅠ
객관적인 피드백의 경우 맞아 내가 좀 그런 경향이 있지, 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된 거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저렇지 않은데?
납득이 안 되는 수준의 댓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누군가의 의견일 뿐이니
내가 휘둘릴 필요 없다는 걸 깨우침 ㅇㅇ
악플 타격 ㄴㄴ 대환영~~~~ 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악의로만 똘똘 뭉친 댓글에 상처를 받는 시기는 지난 것 같다고....
유나 진짜 보기보다 훨씬 단단하고 똑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