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락 몇분 안 보면 뭐하냐고 ㅈㄴ 연락 보냄
내가 잘생긴 남돌 릴스에 좋아요 누른거 캡쳐해서 보내면서 난 너의 이상형이 아닌것같다 너가 이럴때마다 내 자존감이 떨어진다 이걸 ㅈㄴ 진지하게 장문으로 보냄
애정표현을 끝없이 요구함 난 충분히 많이 해주고 있다 생각하는데 이걸 또 장문으로 나만 너 좋아하는 거 같다 난 널 알수가없다 표현도 내가 해달라고 해야만 해주는거냐 이럼
전화하다가 너무 졸려서 약간 건성으로 대답했는데 갑자기 처울더니 내가 귀찮은거냐 이러면서 ㅈㄴ질질짬 당황해서 끊어버림
장난으로라도 약간 튕기면 진지하게 나한테 따짐
남친: 아 우리 나중에 결혼해야겟다
나: 고민 좀ㅋ (누가봐도농담투로)
이랬는데 한동안 대답 없더니
너가 이러는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아냐, 남친이 결혼하자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 나 좋아하는 건 맞냐 ㅇㅈㄹ함 장난도 못쳐 ㅆㅂㅋㅋ
이거 애정결핍 같은거임? 나 잇팁이고 남친 인프피닌데 ㅅㅂ 조카 숨막히노 다른건 다 괜찮은데
진짜 이런거 때뭉에 하루에 한번은 문제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