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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다 아는 척 역겨워” 故 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저격

쓰니 |2025.02.18 22:16
조회 40 |추천 0

 사진=권민아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권민아가 故 김새론 사생활을 폭로한 유튜버 A씨를 저격했다.

AOA 출신 권민아는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버 A씨와 관련,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김새론의 사생활 폭로 영상을 잇따라 올렸고, 이로 인해 김새론이 생전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A씨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현재 A씨는 해당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먼저 권민아는 A씨의 초성을 언급한 뒤 "렉카? 기자님? 저도 전혀 일면식 없는 분이라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저에 대해서도 예전에 함부로 지껄이고 당해본 사람으로서 다 아는 척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역겨워요"라고 비난했다.

권민아는 "마치 날 아니.. 우릴 오래 전부터 지켜봐온 사람마냥 엄청 가까이 늘 계셨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만 가지고 팩트다 팩트다 세뇌시키는 영상이구나. 하 다 보지도 못하고 껐어요. 그때 당시에는 당신이란 사람도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상처받고 울었는데.. 아니 저도 그땐 솔직히 정신적으로 더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지금껏 참다 참다 이번 일을 보고서 또 다시 화가나 글을 씁니다"고 적었다.

이어 권민아는 "뭐 팩트를 알리시는 것도 있겠지만 피해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조회수 우선으로 말고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서 조심 좀 해주셨으면"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새론은 2월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지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새론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19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된다. 유가족은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발인까지 모든 절차는 언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된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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