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개육아 넘힘드네요....
어멍
|2025.02.19 00:45
조회 16,211 |추천 1
80일 아기 키워요..
가뜩이나 등센서때문에 너무 힘든데 애기도 유독 새벽에 많이 보채고 저희강아지도 새벽에 제가 수유하려고 하면 부스럭대기만 해도 꼭 한번씩 짖어서 절 힘들게 하네요..
애기가 강아지 짖는소리에 놀라서 까무러치도록 울고 저는 안그래도 비몽사몽인데 예민해져서 자꾸 강아지 혼내게 되고요..
출산하고 각방쓰는데 신랑한테 강아지 데리고 자라고 하면 남편은 잠드는데 강아지는 잠을 안자고 방안에서 계속 서성대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제옆에 앉혀놓고 같이 애기본적이 몇번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된건지 방에 안들어가려고 하고 제옆에서 같이 아기보고 싶어해요..
같이 보는건 좋은데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깨웅깨웅하니 아기는 놀라울고 저도 예민해지네요...
다 제잘못이죠 뭐..남편방에 다시 넣어줘도 방문긁고 낑낑하구요...
남편이 새벽출근하는 사람이라 잠이 중요한건 알지만 방안에서 강아지를 좀 케어 해주면 좋을텐데 자기혼자 그냥 잠들어버리더라구요..
말해봤지만 자기는 잠들어서 모른다는식..
원래 산책시켰으면 책임 끝인 사람이라 저녁산책 다녀오면 바로 누워서 5초이내로 잠들어버립니다. 저도 새벽에 도와달랜적은 없어요..
새벽육아를 저혼자만 하다보니까 남편한테 드는 서운함인지도 모르겠네요.
아기잠든틈에 잠시 적고 갑니다.. 다들 굿나잇되세요.
- 베플ㅇㅇ|2025.02.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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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소리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경계할 필요가 없다 교육시켜야 해요. 아기가 울면 편안한 모습으로 하품하며 느릿느릿 일어나서 아기한테 강아지와 같이 가면 아 별 거 없구나 알게 돼요. 간식도 주고. 철저히 분리시키고 아기가 울면 주인이 분주해지고 불안해하고. 그러니 강아지도 덩달아 불안해지고 짖는 거에요.
- 베플ㅇㅇ|2025.02.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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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루트로 개 버린다더라 끝까지 잘 키워라
- 베플ㅇㅇ|2025.02.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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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사랑하는 주인이 그 작은 생명 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자꾸 자기가 옆에있으려고 하는것같아요.
- 베플ㅇㅇ|2025.02.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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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하네요 혼자키우던 강아지를 결혼하고 아기낳고 많이 파양한다는데 완전 그 시나리오네요? 강아지가 짖으면 혼내는게 아니고 왜 그런지를 생각해보시고 안정되게 아무일없다는듯 또는 얌전히 잘 기다릴때 간식을 주시든 방법을 생각해야지 강아지혼내는게 그냥 습관이 있으셨나봐요 본능이라 못 짖게 하는 훈련도 없고 혼낸다고 알아듣고 안 짖는거아녜요, 보호자가 흥분하면서 반응하면 더 짖겠죠 집안 일상생활 소음에 아무반응안하게 해주는것도 보호자가 해야할 교육이죠 제대로 훈육 안하시고는, 강아지가 왜 불안해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왠지 알 거 같네요 감정섞어 짜증내고 화내는대도 보호자랑 같이 있고싶다고 넘 안쓰럽네요 다른방에 가둬놓고한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에요 괜한 짜증 강아지한테 내지말고 남편생각이나 고쳐서 같이 육아하시길 바랍니다
- 베플남자음메|2025.0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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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교육하면 됩니다.. 귀찮게 한다고 버리지 마세요 강아지는 주인의 사랑을 원할 뿐입니다.. 이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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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ㄹㄹ|2025.02.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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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뭐하러 개를 키우냐ㅉㅉ 요즘 사람들 돈까지들여가며 개키우고 사서 고생하는거보면 왜저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