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김새론 비보에…나이차 극복한 절친 김보라-이수현, 빈소에서 통곡 [TOP이슈]

쓰니 |2025.02.19 09:10
조회 335 |추천 0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故김새론의 비보에 절친이었던 김보라와 이수현이 통곡했다.
지난 17일 故김새론과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보라와 악뮤 이수현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새론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소를 찾은 김보라와 이수현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통곡하며 고인을 애도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생전 故김새론과 김보라, 이수현은 서로 다른 나이 차를 극복한 절친한 사이로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방송된 JTBC 예능 ‘독립만세’에서는 자취를 시작한 이수현의 집에 놀러온 김보라와 故김새론이 절친 케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이수현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사람의 여행 브이로그도 공개한 바 있으며, 세 사람의 절친한 사이를 여러 번 공개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날 故김새론의 빈소에는 영화 ‘아저씨’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원빈, 한소희, 악뮤 이찬혁 등이 조문했으며, 가수 아이유, 원빈과 이나영 부부, 공명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며 애도를 표했다.

김새론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논란이 됐다. 사고 당시 김새론은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며,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아 사고 현장 일대 전기가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김새론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했으며,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으며, 2023년 1심 선고에서 벌금 2천만 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4개월 만에 크리스틴 콜리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 김새론은 생활고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는 근황이 공개됐으며, 최근 신인 배우 지망생들을 상대로 연기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연극 ‘동치미’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비판으로 자진 하차했으며, 최근 영화 ‘기타맨’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목격자는 이날 김새론과 만나기로 했던 친구 A씨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유서가 없는 점을 미루어 사망 경위 등을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