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배우로 변신했다.
2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영명 감독, 진영, 다현이 참석했다.
다현은 극 중 수줍으면서도 강단 있는 캐릭터 선아 역을 맡아 데뷔 10년 만에 배우로 나섰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 중 연기를 병행하는 건 다현이 처음이다.
이날 다현은 연기 데뷔한 소감을 묻자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여러분이 어떻게 봐주실까 궁금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다현은 "배우라는 꿈은 오래전부터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감사하게도 작년부터 기회가 생겨서 연기 활동을 하게 됐는데 굉장히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대만 로맨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오는 21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