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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주일 동안 항생제 주사 맞고 주사가 안 무서워짐

ㅇㅇ |2025.02.19 20:49
조회 364 |추천 0
발가락 부러져서 철심 박는 수술하고 2주 입원했는데 첫 주에는 항생제는 링거로 맞고 소염제만 저녁에 엉덩이 주사로 맞았고, 둘째 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소염제, 항생제를 엉덩이 주사로 맞았음 둘째 주부터 하루에 엉덩이 주사만 네 대를 맞았어ㅋㅋㅋㅋㅠ

진짜 처음 맞았을 때는 너무 아파서 빨리 퇴원하고 싶고 주사 카트 끄는 소리만 들려도 벌벌 떨리고 그랬는데 3일 정도 지나니까 적응 됨 주변에서 아픈데도 꾹 참고 잘 맞는다는 소리도 꽤 들어서 더 잘 맞으려고 노력한 덕도 있을 듯... 항생제 주사 맞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엄청 아픔

그래서 그런지 이제 주사를 봐도 항생제 주사보다 더 아프기야 하겠냐는 생각밖에 안 듦 그래서 얼마 전에 무서워서 안 맞고 있었던 가다실도 맞음 ㄹㅇ 하나도 안 아프더라 너희도 주사 무서워하는 애들 있으면 항생제 주사 일주일만 맞아봐 엉덩이로...

근데 좀 부작용 있음 드라마나 영화에서 몸에 주사기 꽂히는 장면 보면 손에 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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