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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필름 끊겼는데..

ㅇㅇ |2025.02.20 23:42
조회 156 |추천 0
일단 방탈 미안해ㅜ
여기 20대가 많을 거 같아서..

스무살이고 술 별로 안 먹어봐서 주량을 잘 몰랐어...
이번에 알바 시작했는데 다같이 회식하재서 갔거든
그러고 술을 마셨는데 어느 순간 취해버렸나봐
끝나고 같은 방향 사는 오빠가 차 태워준다고 해서 탔어ㅜ 그 때까지는 정신이 있어서 타도 될거라 생각했어..
근데 내가 만취해서 잠이 든건지 필름이 끊긴건지 한 20분 뒤에 정신이 들었는데 그냥 대화를 나누고 있더라고?
그러고 집에 잘 들어왔는데 돌아보니 내 행동에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괴로워
단 둘이 있는데 정신 잃은 내가 미친 거 같고 뭔 일 있었을 것만 같고..
진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백번 잘못한 것도 맞는데 그냥 잊고 넘어가야 할까.. 아무 말이라도 해줘.. 미쳐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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