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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데 결혼 조건 때문에 헤어지신 분들 있으신가요

ㅁㅁ |2025.02.21 11:42
조회 35,847 |추천 6
지금 남자친구가 너무 다정하고 몇년 만나면서 속 한번 썩인적 없는 진짜 착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집안이 너무 불안정해서 결혼까지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걱정 되는 부분들 입니다


1. 집안 경제력에 비해 어머니가 사치가 있음
2. 결혼하면 용돈 줘야함
3.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음


진짜 뻔한 말이긴 한데 부모님 문제 제외 하면 완벽해요...


냉정하게 생각해서 헤어져야 할까요? 둘다 적령기라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라 헤어지는게 두려워요


남자친구한테 인생에서 1순위가 저인걸 알고 있고 인간관계로 동성 친구 두세명 제외하면 없어요


결혼하면 정말 가정적인 사람인거 아는데 저 부분들 감싸안고 가야할까요?


제가 망설이는건, 엄마가 어릴때부터 친가 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어서 그렇게 안살고싶어서요. 남편의 가족들을 무시하고 살수가 없다는걸 알아서..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6
반대수119
베플ㅇㅇ|2025.02.21 13:52
집은 가난할 수 있음 근데 어머니가 사치가 있다?게임 끝
베플ㅇㅇ|2025.02.21 15:19
남자친구에게 본인이 1순위라니 ㅋㅋㅋㅋ 분명 엄마는 0순위일건데? 남자가 과연 지엄마 감당이나 중간에서 컷을 잘 할까? 며느리생기면 이제 수입2배라고 엄마는 벌써 받을거생각하고 아들결혼에 자기 가방 하나는 받아야지 이 생각 백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남자넙데데|2025.02.21 12:05
가정환경까지 완벽하다면 님을 과연 만났을까를 고민 해보세요.
베플ㅇㅇ|2025.02.21 14:46
ㅋㅋㅋㅋ 용돈이 얼마일줄 알고 용돈이래.. 알고보니 쓰니용돈빼고 다 드리는 상황일수있음. 남자가 용돈드려야한다고 말한순간, 쓰니를 본인엄마한테 효도할사람 한명 더 생긴다 생각하는 거라는걸 알아채야지.. 결혼하면 쓰니한테 하던거 다~ 본인 엄마한테 할꺼임. 쓰니 남친은 절대로 안 그럴꺼 같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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