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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거 치우라하면 ‘나랑 싸우고싶어?’라는 동생

쓰니 |2025.02.21 11:49
조회 87,807 |추천 71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된 여동생이있습니다.
제목그대로 제동생은, 본인이 먹은거 치우라하면 왜 시비를 거냐며 되려 받아칩니다.
옷은 늘 허물벗듯 벗어 거실 땅에 내려두고, 먹은것은 늘 그대로 둡니다.
본인방은 거실보다 더 개판으로 두는데, 그 방을 치우며 화내는걸 듣는건 또 저네요. 주말마다 엄마역정내는 소리가 시끄러워죽겠습니다.
엄마에게 소리지르지말라면 소리안지르게 생겼냐며, 너한테 화내는것도 아닌데 신결쓰지 말랍니다.
결국 동생 방안치운걸로 엄마랑 제가 싸우고있어요.

동생이 중학생이던 시절 이문제로 아빠가 동생을 때렸더니
그길로 경찰서에 직접 가서 신고를 했더랍니다.

이후로 아빠는 동생에게 뭐라하기를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엄마는 고3이니 냅두라하십니다.
그래도 어질러진 거실, 동생 방을 보며 일주일에 한 번씩 화를내며 청소를하니
늘 집이 시끄럽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71
반대수7
베플ㅇㅇ|2025.02.21 12:16
걔가 만든 모든 허물과 쓰레기를 그 아이 방에 몰아넣고 안 치워주면 되는데 엄마가 욕하면서도 다 치워주니 그건 안될듯. 방법없어. 엄마가 결국은 다해주잖아. 싫으면 니가 니가
베플ㅇㅇ|2025.02.21 16:19
어설프게 줘터지니까 반발심만 생기는거에요. 숨만 붙어있을만큼 줘패야 다음에도 이렇게 쳐맞기 싫어서라도 조심하는 시늉이라도 합니다. 그건 부모가아닌 언니의 역할입니다. 악역이 하나는 있어야하니까요. 아빠가 그렇게 때리면 쓰니동생은 죽을수도 있고 엄마라는 존재는 동생이 시집가서도 평생 기대고 의존할 존재라서 그런 기억을 심어주면 나쁠겁니다. 이런역할은 대부분 형, 오빠, 언니가 합니다.
베플ㄷㄷㄷㄷㄷ|2025.02.21 14:55
본인이 먹은거 치우라하면 시비거냐 그런다구요??? 동생이 미친년이세요? 지 방이야 쓰레기통을 해 놓던 주방은 공공장소잖아요
베플ㅋㅋ|2025.02.22 03:34
동생 sns하면 태그 걸고 사진 한장씩 계속 올려 저런애들 특징이 남들한테 지 치부 보여지는건 죽어도 싫어하거든 가족외에 주변인들이 쟤가 얼마나 게으르고 드러운지 알고 쪽팔려봐야 고치던가 할거임 그래도 안되면 그냥 키우는 강아지 보다 못한거니 사람 취급 ㄴㄴ
베플ㅇㅇ|2025.02.21 12:14
딴건그렇다 치는데 브라자까지... 할말이 없네.... 가정교육이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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