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나무. 제공| SM C&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나무가 FA가 된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우 윤나무는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윤나무는 오랜 논의 끝에 SM C&C를 떠나 새 둥지를 틀기로 했다. 양측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나무는 2011년 연극 '삼등병'으로 데뷔,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첫 드라마에 출연하며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쌈, 마이웨이', '의문의 일승', '친애하는 판사님께', '좋아하면 울리는', '배가본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커넥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무대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동 체육관', '올모스트 메인',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킬 미 나우',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블랙메리포핀스', '로기수', '풍월주', '아가사', '팬레터' 등 연극, 뮤지컬에서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로 2022년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23년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라이카' 초연을 준비 중이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