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박봄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이 된 2NE1(투애니원) 박봄이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본업에 집중한다.
박봄이 소속된 2NE1은 2월 21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2일, 23일 양일간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2NE1 콘서트 ‘WELCOME BACK’(웰컴백)에 참석 차 출국한다.
박봄이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로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출국이라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박봄은 지난해 9월에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과 이민호 사진을 나란히 붙인 게시물을 게재하며 “내 남편”, “진심 남편” 등 글을 남겼다. 당시 소속사는 단순한 팬심에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해 상황은 마무리 됐으나, 지난 2월 12일 다시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언급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호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지웠다를 반복한 박봄은 소속사가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라고 글을 남기자, 결국 이민호 소속사는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21일에도 박봄은 “자꾸 누가 지우네요. 저는 혼자이고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셀프가 아니었습니다. 이민호가 시켜서 쓴 겁니다.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2NE1은 지난해부터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등에서 팬들을 만났으며, 4월 12일,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