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 남은 어머니께서 투룸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ㅇㅇ |2025.02.22 07:53
조회 102,312 |추천 156
2년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원래 두 분이 아파트에서 지내셨어서 그 뒤로 어머니 혼자 그 아파트에서 지내셨었어요. (어머니는 60대 중반이시고 저는 타지에서 근무해서 따로 살아요.)

그러다 며칠전에 어머니께서 투룸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방은 여러개인데 혼자서 지내시려니 많이 외로우신 것 같아요.


보통 이렇게 혼자 남게 되시면 투룸이나 좀 더 작은 집으로 다들 이사 가는 편일까요? 제가 외동인지라 상의할 형제도 없네요.

+++(수정)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나씩 읽어보니 좀 더 작은 평수 아파트로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깔끔하신 편이라 짐은 그다지 많지 않으세요 (본가를 세주는 방법은 생각 못 했었는데 그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정년퇴직도 얼마 안 남으셔서 더 심란해 하셨던 것 같구요..
어머니랑 좀 더 상의해보고 잘 결정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추천수156
반대수9
베플남자ㅇㅇ|2025.02.22 11:59
차라리 적은 평수 아파트로 빌라는 아님
베플ㅇㅇ|2025.02.22 16:48
저라면 거주하시던 집 근처로 가구수가 어느 정도 있는 신축이나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20평대 아파트로 이사 시켜드릴거 같아요 지금도 친정엄마 아버지 돌아가신 후 쭉 그집에 거주하시게 한 게 많이 후회돼요
베플남자ㅇㅇ|2025.02.22 09:58
옛날 축억에 힘들수도 있고 금전적으로 힘들수도 있고. 평수를 줄일수 있으면 평수를 줄이는것도 한방법.
베플ㅇㅇ|2025.02.22 08:28
당연하죠 큰집있어봐야 청소하기만 힘들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