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성대수술 시키자는 아빠
우리집가자
|2025.02.22 09:28
조회 21,448 |추천 3
가족간 합의하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너무 짖음이 심해요,,
그렇다고 파양하거나 유기할생각 전혀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다만 이웃집에서 안짖게 해달라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말씀하셔서 부랴부랴 방문훈련 부르고 간식 사다드리며 훈련시키고 있으니 조금만 너른양해 부탁드린다며 쪽지써넣어 드렸는데 이제는 직접은 안오시고 관리실에서 연락이 오네요 ㅋ
저희아빠가 성격이 좀 극단적이라서 어제 관리실전화 받으시곤 화를 버럭 내시면서 성대수술 당장 싴키라고 하시네요.
짖음이란게 단기간에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마가 집안에만 있을수도 없고 곤란한건 알겠지만 우리가족이 다같이 이겨내야 하는거고 그걸 성대수술로 해결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성대수술까지 시켜서 키울거였으면 애초에 키우지를 않았을거예요
훈련하면서 조금더 버텨보자고 설득했는데 이제는 엄마까지도 그냥 성대수술도 함 알아보람서 카드 주셨어요
진짜 이런건 성대수술말고 방법없나요?
일단 방문훈련 하고있고 산책 빡시게 해주면 곧장 잠드는데 자다가도 집에사람 없으면 무조건 짖어요,,
- 베플남자ㅇㅇ|2025.0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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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나오냐? 아파트 이웃주민들 힘든거 생각안해? 아버지가 해결책 제시했으면 따라야지 뭔 말이 그리많냐? 너같은것들때문에 이웃간에 칼부림나는거야. 개는 죄가없다. 그 개를 키우는 인간들이 문제지.
- 베플구름|2025.02.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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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도 짖음심함..성대수술은 안시켰지만 초반에 민원때문에 너무 힘들었음. 우리는 아예 이사를가서 방음공사하고 중문설치하고 키움 ㅜㅜ 교육도 교육인데 아무리 훈련받고 뭐해도 기질이 예민한 개들은 잘 안고쳐지더라고요. 7살인데 여전히 짖어요 방음공사도 한번 알아보세요 님아버지가 설득이 잘안될것 같지만서도ㅜㅜ
- 베플휴|2025.02.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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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훈련으로 분리불안 고쳐진개 본적이 없다. 그리고 우연히 유툽에서 봤는데 분리불안 심한개를 키우는 견주가 있었는데 고치는데 3년걸렸다더라. 이것도 자기가 3년간 엄청 노력한거래. 그것도 완전히 다 고쳐진게 아니라 개도 나이들고 지쳐서 덜짖게 된거 같다고 하드만. 지는 자기자랑마냥 얘기하던데 내가 볼땐 이웃은 무슨죈가 싶더라 ㅋㅋㅋㅋ 개주인들 자기개밖에 모르는거 진심 국룰이야 남들 피해보든말든 안중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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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2.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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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성대수술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