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엄마이시고 시각장애가 있으신데
혼자 사시는걸 원하셔서 혼자 지내시는중입니다
홈캠을 언니가 설치해놓았습니다
(사용료 엄마부담하고계심)
저와 언니는 사이가 좋지않아서 연락을
안하는 상태이고 서로 다른날에 방문하는식인데
홈캠 설치후 두번째 방문했을때
너무 신경쓰여서 가렸다가 나오기전에 원상태로 해두고
왔었는데 한달 후에 엄마와 통화중에
카메라 가렸었어? 물으셔서 가렸었다고
말씀 드렸지않냐고 하니 엄마는 나는 몰라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ㅠㅠ 분명히 말씀 드렸었건만...
그런데 문제는 언니가 기분 나쁘다고
말했답니다
저희는 3남매이고 언니만 홈캠을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언니네는 네가족으로 형부와 성인 아들 딸이 있답니다
동생은 혼자, 저희는 여자만 셋
집은 9평정도되는 아파트에요
언니네가 기분이 나빠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