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신예은이 다가오는 봄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신예은이 다가오는 봄의 시작을 알렸다.
23일 신예은은 인스타그램에 "버버리의 계절이 온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버버리코트를 걸친 신예은은 봄의 시작을 알리듯 산뜻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신예은은 캠퍼스 여신을 방불케 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 새하얀 피부 역시 돋보였다.
팬들은 "신예은의 계절" "언제 봐도 아름답다" "코디 찰떡이다" "겨울에 꽃 피는 건 반칙 아닌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2022)의 악역 '박연진' 아역으로 섬뜩한 연기를 펼쳐 라이징스타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국극단 에이스 '허영서' 역을 맡아 김태리와 불꽃 튀는 대결과 우정을 그려냈다.
현재 신예은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과 '정아'(원진아), 인희(신예은)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극중 신예은은 주인공 '유준'을 짝사랑하는 바이올린 전공 음대생 '인희'로 분했다.
황소정 인턴 기자(hwangs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