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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남 납치당할뻔했습니다..

아오빡쳐 |2009.01.26 00:25
조회 1,918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살된 건장한 남학생입니다

 

제가 걷는걸 좀 좋아합니다 운동할겸,돈아낄겸으로요

 

내일이 설이라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큰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어요

 

날씨도 눈이 많이오고 알바하고오는길이라서 빠른걸음으로 걷고있었습니다

 

대략한시간거리...ㅋㅋㅋ 큰아빠 댁이 이사를 하셔서 한번가봐서 길을 잘 모르는상태에서

 

모험을 하던중.....

 

일방통행 도로에서 차가 잘 안다니더라구요...제가 벽에 붙어서 역주행하며 걷고있었습니다

 

어떤 건장한 남성 두명이 타고있는 검은색 소나X 차가 제앞에서 멈추더니 창문을 열고  

 

이러더라구요

 

그:야 너 일로오는이유가뭐여

 

나:예?

 

그:어디가냐너? 집어디여

 

나:큰집가는데요 왜요?

 

그:뭐여 너 큰집이 어딘데

 

나:잘 모르겠어요 아까 처음가봐서 이쪽주변이요

 

그:야 타봐 너 저번에 저기 이층집 털은새.끼아니냐? 뒤돌아봐

 

나:예?(뒤돌았음)

 

그:뒷머리 보니까 맞는거같네 키 173~74정도되지?

 

나:네

 

그:너저번에 이층집 털은 도둑새.끼 맞지?왜 일로 걸어오는 이유가 뭐여

 

나:아닌데요 (화난표정지었음)

 

그:떫냐? 신발럼이 그럼 신발색기야 도둑이 지입으로 도둑이라고 말하냐? 조사하면 다나와

 

나:조사해보세요

 

그:조사하게 타봐

 

이런식으로 자꾸 지.랄을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무서웠는데

 

아장난하나 이말 던지고 빠른걸음으로 가까운 주유소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일방통행 도로라서 뒤로 못오더라구요 뒤에 차도살짝 오는것 같았고 그래서 살았습니다

 

아  삥뜯길 뻔했네요 mma 솔직히 오래 배웠지만 겁이나더라구요 아 화나...

 

치욕적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화나 진짜 만약에 이거 보시면 댓글 달아놓으세요 삥뜯겨 줄꼐 씨.발아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선생님|2009.01.26 00:28
그럴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는게 중요해. 참 잘했어!!
베플쫑쥐니|2009.01.26 01:31
어이. 거기 자네. 그래. 바로 자네말이야. 이 글을 보고 있는 자네. 내 글에 그냥 아무이유없이 동감을 해주지 않겠나? 자네가 만약 내 글에 동감을 해준다면 이 글은 베플에 오를 것이야. 겨우 한명이 동감한다고 될 것 같냐고? 여기서 이 자네는 자네 한명뿐이지만 다른사람들도 이 글을 보면서 자네같은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을 잊지말게. 만약 자네가 이런 글을 보면서 동감하려는 생각을 1g이라도 했다가 다른사람이 할거라 생각하고 동감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하지 않고 이 글은 무용지물이 되겠지. 하지만 자네 한명이 동감을 하는순간에는 모든 사람이 동감을 한다네.바로 자네만이 해낼수있는 일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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