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복한 촬영이 최고의 태교'… 공민정, '오늘도 지송합니다' 의미 있는 여정

쓰니 |2025.02.28 12:55
조회 35 |추천 0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배우 공민정이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민정은 인터뷰에서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내 생애 가장 귀한 시간에 감사한 사람들과 함께한 고마운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극 중 모든 것을 엑셀로 문서화하는 '파워 J형 신도시 워킹맘' 최하나 역을 맡아, 현실적인 캐릭터를 진솔한 연기로 소화하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촬영 과정에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공민정은 "오히려 제 상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도 되고, 주변의 배려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0부에서 하나가 직원에게 조언하는 대사를 꼽으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전소민, 장희령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실제로도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전소민과는 동갑이라 처음부터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장희령과도 촬영이 거듭되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공민정은 이번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임신 중이었음을 밝히며 "행복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오늘도 지송합니다' 촬영장이 태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4년 마지막과 2025년 시작을 '오늘도 지송합니다'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든 삶을 응원하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판타지오 / MHN스포츠 DB

김현숙 기자 wwqq@mhnse.comCopyright ⓒ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