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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故현철과 평행이론 “무명 끝 18년 만에 KBS서 수상”(잘생긴 트롯)

쓰니 |2025.02.28 22:43
조회 32 |추천 0

 tvN STORY ‘잘생긴 트롯’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승현이 고(故) 현철과 평행이론을 밝혔다.

2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서는 지승현의 트로트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장민호는 "지승현 씨가 학구열에 불타서 트로트 책까지 사서 공부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tvN STORY ‘잘생긴 트롯’ 캡처

이와 함께 지승현이 트로트를 공부하는 모습이 담긴 VCR이 공개됐다. 지승현은 "트로트에 관련된 책을 샀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읽고 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뭐 하나에 빠지면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트로트 연구생 같다"고 밝혔다.

이날 지승현이 선곡한 노래는 고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었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 유행한 노래이기도 하고, 선곡하다 보니 현철 선생님께서 굉장히 무명 시절을 길게 가졌더라. 그러다 리비아 위문 공연으로 이 노래가 유명해지면서 18년 만에 KBS에서 수상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고려 거란 전쟁'으로 18년 만에 KBS에서 상을 받았다. 그런 평행이론이 있고, 어렸을 때 들었던 감정들을 담아 불러볼까 한다"고 말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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