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되는 30대 여성입니다
남편이 평소 거짓말 안하고 진실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토요일에 일이많아 사무실에 일하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일을 한건 분명합니다 .
남편친구와 같이 일을 하는데 끝나고 저녁을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10시쯤 전화를 했는데 느낌이 쎄한게
어디 나가 받는거 같은느낌이 들었는데
믿었습니다 … 새벽에 들어와서 옷을 벗는데
나이트 결제 영수증을 발견 했습니다
삼십얼마찍혀있더라고요
첨에 말 안하고 물어보니 끝까지 거짓말입니다
두번 물어도 대답안하더라고요. 얼굴하나 안바뀌고
영수증 보여주니 미안하다 합니다
너무 뻔뻔 스럽고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기분이에요
집 나가라고 한 상태입니다
부킹만하고 앉아서 술먹었다는데
어이가 없네요 용서가 안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결혼 선배님들 이걸 어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