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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극복→살 쏙 빠진 문근영, “건강한 다이어트 대성공”[MD이슈]

쓰니 |2025.03.03 10:47
조회 99 |추천 0

 문근영./문근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문근영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또 보내 주셨다. 바로 언박싱 고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문근영의 응원하는 K리그 전북 현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일엔 “전북의 응원을 들으니 마음이 웅장해져서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 후반전 가즈앗!”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문근영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당시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 등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 병은 신체 구획 내 압력 상승에 따른 통증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구획 내 모든 근육 마비를 부르는 희귀병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그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을 우려하기도 했다.
문근영./코스모폴리탄
이에 문근영은 지난해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 "즐겁게 지내다 보니까 살이 좀 급격히 많이 쪘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하게 살을 빼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루틴은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책 갔다 오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들로 삼시세끼 챙겨 먹고 다른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은 골고루 다 즐겼다. 인생을 좀 즐겼다. 이전에는 항상 다이어트 했어야 했다. 배가 고픈 상태로 살았다. 먹고 자고 싸는게 중요한데, 난 왜 먹는게 빈곤한가라는 생각을 했다. 레시피를 찾아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게 너무 재밌었다. 그렇게 음식을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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