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졌어..니가 헤어지자고 해서..
난 아직 그 마음 그대로인데 계속 우린 친구다 너 아무것도 아니다를 되내이며 널 잊으려고 해..
우리 헤어진지 벌써 6개월이 되었네...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 사람 사랑하고 만나는 너 보면서 내 가슴이 너무 아팠어..지금도 아파.. 너
이미 너의 곁에 다른 사람도 있고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로 대하는것도 아는데 널 못잊겠어..
그냥 널 보고 얘기하고 너의 목소리를 듣는게 좋아..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야..다시 연인으로 만나지 않을 너라는 것도 아는데..니가 너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너 떠나고 술못마시던 내가 매일 술로 살다보니 술이 많이 늘더라..이제 소주 2병은 괜찮네...
평소에는 너무 차가운 말투의 너인데 술마시면 다정했던 너로 돌아가..그래서 너무 좋아..
그렇다고 우리가 뭘 하지는 않지..술마셔도 넌 여친이 너무 좋다고 말하니까..나도 여친있는 너한테 무얼 바라지는 않는데..평소에도 다정한 말투의 친구로 지낼수는 없을까??
그런데 친구로써 내가 보고싶어서 만나는게 아니라 니 여친과 만나지 못할 때 심심할때만 만나준다는 니말이 너무 아파서 연락을 못해..
근데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다 병신처럼... 이 감정이 사라지는 날 홀연히 난 사라지고 널 잊고 싶은데 그때까지만 니곁에 맴돌고 싶어..
아직은 이 사랑이 이 그리움이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