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따 당하는 중입니다
ㅇㅇ
|2025.03.03 22:32
조회 69,653 |추천 143
나보다 늦게 입사한, 나이는 많은 그러니 나와 승진경쟁관계에 있는
동료가무리짓기 좋아하고, 신입사원에게 내 욕하고, 이간질하고, 와 진짜 부하직원에게 바른말하면 그 부학직원에게 달려가 위로해주고 내욕하고, 꼭 내자리 주변 또는 내앞에서 자기 주변사람들 다 불러모아서 일부러 나 고립시키는 장면 연출하고이런 일들이 너무 유치하고 당근 무시할수도 있는데 너무 대놓고저러고, 평생 안겪어볼만한 일을 직접 겪으니 이런게 가능한가 싶기도하고이런 조직이면 떠나야 싶기도 하고
고민입니다ㅠ
- 베플ㅋㅋㅋ|2025.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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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승진경쟁관계에 있는 동료가] 그런거 따지다가 승진에서 누락될 수 있다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말고 빨리 승진해서 저 사람을 완전히 내 밑으로 두는 레벨에 올라라 그게 최상이다
- 베플ㅇㅇ|2025.03.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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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걸 타고난것처럼 잘하는 사람이 있어요. 에휴..힘들겠어요.
- 베플ㅇㅇ|2025.03.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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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그렇게 소란스러울때는 과묵하게 본인일 꿋꿋이 하다보면 어느샌가 상황이 정리될 겁니다. 주변 사람이라고 그 말 많은 사람의 성격을 모르지 않을거예요. 그분들도 그냥 사회생활하는 거니까요. 다만 말 많은 사람이 떠든다고 쓰니의 승진에 타격을 주진 않을겁니다. 경쟁자보다는 승진의 키를 쥐고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 베플ㅋㅋㅋ|2025.03.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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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놀러오냐? 하든 말든 뭔 상관? 하느님 부처님도 욕하는 판인데 그들보다 하찮은 사람들 욕하는게 뭐!!! 그냥 신경쓰지말고 일이나 하셔 [부하직원에게 바른말하면] 바른 말이든 안 바른 말이든 묻는거 아니면 할 얘기 별로 없고 빨리 일 배워서 니 자리 공고하게 다져라 그게 사회생활이다 설마 중고딩때 사회생활하고 직장인 사회생활하고 같은 개념으로 보는건 아니겠지?
- 베플ㄴㄴ|2025.03.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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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들어보세요. 글만 봐서는 완전히 억울하고 황당한 상황이죠? 과연 다른 사람들은 저 상황을 못 읽을까요? 다른 동료들은 바보라서 헤헤대고 그런 사람 편들고 그럴까요? 아닐 겁니다. 둘 외에 다른 사람들도 저런 상황이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저 무리짓는 사람을 피하려고 할 겁니다. 쓰니는 묵묵히 자기 일만 열심히 하시면 돼요. 일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동료들 도와주고 하면서, 편안한 표정과 행동으로 회사생활 하시면 됩니다. 하나 둘 쓰니 주변으로 몰려들 거예요. 보통 사람들은 의외로 회사 내에서 정치질 하거나 무리짓기 하려는 사람들 기가막히게 알아내고, 처음에는 재밌어서 휘둘렸다가 나중에는 빠져나오려고 애씁니다. 너무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 혼자 다닌다'는 마음으로, 그러나 '옆의 동료들과 함꼐 한다'는 의식을 갖고 묵묵히 다니세요. 곧 승진하실 거고 역전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