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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제이홉·장원영도 불러 모은 '냉부해'의 힘

쓰니 |2025.03.04 18:10
조회 94 |추천 1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장고를 부탁해')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신선한 얼굴들의 활약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보고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90분 순삭이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해 12월 15일 힘찬 출발을 알렸다. 원조 쿡방의 위엄을 자랑하며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 군단이 게스트를 위한 고품격 요리 배틀을 위해 똘똘 뭉친 것.

이연복, 최현석, 김풍, 정호영, 샘킴 등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했던 원조 셰프들과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 권성준, 윤남노 등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셰프들이 새롭게 합류해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로 시청자들을 인도하고 있다. 최근엔 '마스터셰프 코리아' 레전드 심사위원인 김소희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 카리스마로 압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송중기 편'냉장고를 부탁해' 제이홉 편'냉장고를 부탁해' 장원영 편'냉장고를 부탁해'는 본연의 힘을 자랑 중이다. MC 김성주와 안정환, 셰프들 사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티키타카가 예능적 재미를 안기고 있고, 언제 봐도 숨 막히는 쫄깃한 15분 요리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어떻게 15분 만에 저런 요리를 완성하지?'란 생각은 5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다채로운 셰프 라인업만큼이나 음식의 틀도 보다 화려해졌다.

또 변화를 거듭 시도하고 있다. 만나고 싶었던 셰프들의 발굴과 함께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사리 만나볼 수 없었던 배우 송중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이브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격해 직접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게스트 자체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진심이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고 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15분 요리 향연에 찐 리액션이 폭발, 시청자들까지 몰입하게 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창우 PD는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시청자들이 원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체성은 유명 셰프들이 셀럽의 냉장고 속 제한된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변화를 주더라도 정체성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했다. 셰프 라인업은 시청자 입장에서 고민했다. 그래서 이들을 리드해 줄 수 있는 원조 셰프들과 신선한 그림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셰프들을 나누어 섭외를 진행했다"라고 밝히면서 "정해진 룰이나 제약이 있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보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기분 좋은 유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평소 보기 힘든 셀럽의 냉장고를 구경하며 그들의 식습관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셰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당부했다.

다시 돌아온 냉장고 신분상승 프로젝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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