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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조절만 잘하면

다 순조롭다.
이혼캠프 걱정아내보니
액션이랑 감정이입 과대망상
겁나 커서 18개월 쌍둥이 자녀 봐주시는
친정엄마한테도 폭풍잔소리 훈계질하는데.
그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다 숨통
비트는 스타일인데. 보니까 정작 자기 할일은
뒷전이고 타인의 가족마저도 흠만 찾는
여잔데 자신은 객관적으로 안보고
미꾸라지처럼 위기를 빠져나갈 궁리만
연구하는 여자. 자기 할일 자기 액션
감정마저도 조절만 잘해도 언젠가 보상받게
되는 그 하루가 오랜시간의 인내후에
온 것이라면 그런 좋은날의 선물도 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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