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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63kg

근데 3월 들어서 세끼를 조금
부족하게 먹고 간식을 오후에 두번
넣은식인데. 다이어트 식사가 되고
있을만큼 절식을 하고 있는데.
내몸이 50키로 되고싶다고 발악하는건지
의외로 식이조절 하나도 안어렵네.
이게 왜 당황스럽냐면
작년8월 취직해서 2월초까지
5키로 벌크업하다가 그때 아는
아빠보다 나이 있으신 70세 되시는
사원님이 살쪘다고 얘기해주셔서 멘탈붕괴
와장창 되서 2키로라도 지금 빼놨는데.
요즘 수분보충만 안섭섭하게 해줘도
배가 절대 안고파. 당연 아예 굶지 않은탓도
있는데. 내 의지보다 내 몸이 먼저
50키로 되려고 난리인듯. 이미 배가
고프지가 않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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