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험생때 남자친구가 생겼고 좀 더 좋은 곳을 갈생각에 재수가 결정이 났었는데 근데 이제 남자친구있던걸 어무이께 걸리게 되고 엄청 한 소리 들었습니다 뭐가 됐든 제가 잘못한 일이 맞아서 엄청 죄송하다 했습니다 엄마는 그건 알아서 헤어지란다고 헤어지지 않는거 아니까 거짓말이라도 해서 만ㄴ날 사람은 만나니까 이제 거짓말 하지말라고 그냥 만나라고 근데 막 만날때마다 잠깐 마주칠때마다 말을 하고 만나라는거에요 그러고 어차피 헤어지라해도 요즘 세상 흉흉해서 갑자기 찾아와서 죽임당하기 싫다면서 나중에라도 소개 시킬 생각하지를 말라 그러고 나이차가 좀 있던지라 무슨일하냐고 그래서 제가 무슨일 한다니까 별거 없네?이러시는거에요 그 상황에서 감싸도는것도 그래서 그냥 아니야 그런거 이정도만 말했습니다.그러나서는 어떨때는 나중에되면은 모르는일이다 엄마아빠도 외가 반대가 있기도 했다 다시 회복하는건 어려운일이다 이런얘기도하시다가 설날선물을 남자친구가 준비해서 집앞에서 줬는데 또 집알려주지말라고 죽임당하면 어쩌구 또 얘기하다가 선물전달하면서 남자친구가 면목이없대 죄송하대하니까 식 웃고 받으시면서 은근 좋아는 하시더라구요
재수 전에 만나도 되냐 재수에 관련해서 만나서 얘기할게있어서 그렇다하니까 엄청 장문의 카톡으로 뭐라하시길래 얘기해도 뭐라해서 그냥 말안하고 본적이 있다가 걸려서 또 무지하게 잔소리듣고 그랬습니다. 제가 이 일에 대해서 가볍게 보는거 같다면서요.. 지금은 서울로 올라와 재수공부에 엄청 집중하고 집가는길에만 전화하는 중입니다. 옆에서 힘들까봐 응원해주고 옆에 있어주려해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사람이어서 그냥 시간이 약이겠지싶지만 엄마가 말했던 것들이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괜히 신경쓰이고 속상하더라구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