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중2되는 11인데요…. 제가 수학학원을 다녀요 근데 화요일에 개학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 시간에 사람이 많은건지 제가 원래 앉던 교실에 사람이 꽉 차있어서 옆반이 넉넉해서 옆반 선생님 옆에 앉았는데 한 5-6분 정도 잇다가 학교 선배님이 들어오셨는데 제가 지나가는 사람 얼굴을 3초 이상 보는 습관?이 있는데 똑같이 그 선배 얼굴을 보고 다시 문제를 푸는데 그 선배가 제 앞자리에 앉은거에요 근데 문제를 풀다가 잠깐 그 선배를 봣는데 그 선배가 절 쳐다보고 잇는거애요… 근데 무섭진 않앗는데…. (좀동그랗게 생기시고 안경을 쓰셔서 좀 순하게 생기셔가지고 그렇게 느껴졋을수도) 여튼 그래서그냥 다시 문제집을 풀다가 체점을 받으려고 쌤한테 뭉제집을 잠깐 드리고 다시 정면을 응시하는데 저랑 또 눈이 마주친거에요…….. 그리고 이제 책을 받고 원래 교실로 돌아가서 더이상 화요일에는 눈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수요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제 최애 냉장고 옆자리에 앉아서? 뭐 책상에 엎드려서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그 선배가 저보다 좀 일찍 끝난거 같은데 문 앞에서서 절 ㅈㄴ게 뚤어져라 쳐다보는데……. 무섭진 않은데 좀 부담쓰러워요… 제가 화요일날에 그 선배가 찜해놧던 자리를 뺏은걸까요……. 그래서 저한테 앙심을 품은걸까요???…. 그리고 오늘 종례시간에 멍하니 책상에 앉아서 듣고잇었는데 그 선배랑 또 눈이 마주쳣는대…. 그리고 오늘 학원에서도 또 눈이 마주쳣는데 저 찍힌걸끼요… 쌤 옆자리에 앉으면 안됏던걸까요…ㅠㅠㅜ 저 진짜 진지해요….. 그 선배가 쫌 노는 선배들이랑 친해서 약간 무서워요…..
그 선바 자체가 좀 순하게 생기셔서 약간 만두같은 상이라서 무섭진 않은데…. 그래도 같이 노는 선배들이 넘 무서워서 무서우어ㅛㅠㅠㅜ